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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충현
영화종류: 단편영화
영화시간: 14분
장르: 액션
스트리밍 플랫폼: 왓챠, 넷플릭스, 티빙
1996년 태즈메이니아 포트 아서의 한 관광 카페에서 한 젊은이가 반자동 소총으로 처음 29발을 쏴 행락객 20명을 살해했다. 그의 최종 집계는 3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당했다.
지난 10년간 총기 학살로 105명의 목숨을 잃은 국가에게 이것은 최후의 수단이었다. 여론 조사에서 90~95%의 지지율을 보인 가운데, 수십 년 만에 가장 보수적인 지도자들 중 한 명인 새로 선출된 존 하워드 총리는 8개 주와 영토에 걸친 초당적인 총기법 개혁을 전국적으로 중개하는데 12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반자동 장총은 금지되었고, 모든 총기 소유자는 총을 소유해야 하는 진짜 이유를 증명해야 했다. 정당방위는 여전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였고 소유자들은 모든 총을 경찰에 등록해야 했다.
포트 아서 이후 26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는 연방과 주 주 주도의 총기 사면과 환매의 수를 늘렸다. 백만 대 이상의 총이 파괴용으로 제출되었다.
몸값 독립영화 보는법 다운 (bargain 2015) 이들 중 3분의 2는 납세자 1인당 15-20 AU$의 비용으로 연방정부가 시장가격으로 구입했다($12-16). 의무가 없고 그 대가로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소유주가 추가로 넘긴 총기는 30만 대 이상이었다.
모든 주는 이제 총기 소유자들에게 영구적인 사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수집이 급증하고 있다. 태즈메이니아 대학살 이후 호주인들은 그들의 개인 소유 총기의 약 3분의 1을 포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6년 법 개정 이후, 우리나라의 총기 거래상들은 매년 평균 55,000개의 단발 화기를 수입하여 민간인들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농부, 사냥꾼, 스포츠 사수꾼들은 이전과 같이 총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저격수들과 비사격수들 모두 종종 "나는 호주가 미국의 길을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하워드 전 총리의 구호를 되풀이하면서, 신속 발사 무기를 제거하기 위한 국가의 집단적인 노력을 자랑스럽게 언급한다.